KEB하나은행, 보상선수로 강계리 지명…삼성생명 김한비 선택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강계리(26)가 KEB하나은행으로 둥지를 옮긴다.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은 FA 자격을 얻어 신한은행으로 이적하게 된 김이슬의 보상선수로 강계리를 지명했다.

또 삼성생명은 청주 KB스타즈로 팀을 옮긴 최희진의 보상선수로 김한비를 선택했다.



강계리가 신한은행을 떠나 KEB하나은행으로 팀을 옮긴다. 사진=MK스포츠 DB
프로 5년차 강계리는 지난 2018-19시즌 삼성생명에서 신한은행으로 이적한 바 있다. 정규리그 24경기 출전해 평균 18분여를 뛰며 4.7득점,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B스타즈에서 삼성생명으로 이적하는 김한비는 2013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6순위로 지명됐으며, 2017-18시즌 퓨처스리그 MVP를 수상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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