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채은성, 김민 상대 백투백홈런 `쾅`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한이정 기자

LG 트윈스 김현수(31)와 채은성(29)이 백투백홈런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현수와 채은성은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맞대결에서 백투백 홈런을 합작했다.

3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현수는 1-3인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김민을 상대로 145km 속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5m.



김현수(사진)와 채은성이 2일 잠실 kt전에서 백투백 홈런을 합작했다. 사진(잠실)=김영구 기자
후속타자 4번 우익수 채은성도 손맛을 봤다. 채은성은 2구 145km 속구를 노려 우월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15m. 김현수와 채은성의 백투백 홈런은 시즌 13호, KBO 통산 994호, 팀 시즌 1호다.

LG는 4회초 현재 3-3으로 승부에 균형을 맞췄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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