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조수현이 극단적 선택을 택했던 자신의 잘못을 반성했다.
조수현은 재난 10일 넥스트데일리를 통해 팬들에 사과하며 “지금 회복 중이다. 추후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그는 9일 오전 다량의 약물을 먹고 쓰러진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이송됐다. 당시 자신의 친동생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남긴 뒤 이 같은 선택을 했다.
조수현은 월드미스유니버시티 3위와 미스춘향 정 입상 이력이 있는 재원이다. SBS ‘한밤의 TV연예’ 등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장화홍련’ ‘야차’ 등을 통해 배우로서 재능을 뽐내기도 했다.
다만 최근에는 연예인으로서 별다른 활동을 펼치지 않았다. 소속사도 없는 상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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