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담장을 넘겼다.
최지만은 11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 5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때렸다. 자신의 시즌 3호.
최지만은 상대 선발 도밍고 헤르만을 맞아 볼카운트 0-1에서 2구째 커브가 가운데로 몰린 것을 놓치지 않고 강타, 가운데 담장 넘어가는 홈런을 때렸다.
메이저리그 공식 문자 중계 프로그램 '게임데이'에 따르면, 타구 속도는 108마일이었고 29도의 발사 각도로 날아가 427피트(130.15미터)의 비거리를 기록했다. 0-2로 끌려가던 탬파베이는 5회말 오스틴 메도우스의 투런 홈런을 시작으로 최지만의 솔로 홈런이 나오며 3-2로 승부를 뒤집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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