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이나은 “유일한 급식세대, 점심시간에 1등으로 달려가”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에이프릴 이나은이 ‘고교급식왕’에서 급식과 관련한 추억을 털어놨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는 tvN 예능프로그램 ‘고교급식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나은은 “올해 21살이어서 10대 학생들과 가장 가까운 입맛이다. 급식요정을 맡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에이프릴 이나은이 ‘고교급식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어 “급식은 생각하기만 해도 떨리고 설렌다. 점심시간에 1등으로 달려갔다. 학생 때 배식을 하면 급식비가 무료여서 경험도 해봤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그는 “배식할 때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싶어서 친구들한테 조금씩 나눠줬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8일 첫 방송된 ‘고교급식왕’은 요리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이 백종원의 도움을 받아 급식을 완성시키며 대결을 펼치는 급식 레시피 대항전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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