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김제동‧노희경, 北 아동 위한 옥수수 보내기 모금 동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배우 한지민, 방송인 김제동, 방송작가 노희경이 북한 아이들을 위한 ‘옥수수 1만 톤 보내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10일 국제구호단체 (사)한국제이티에스(이하 JTS)는 “한지민, 김제동, 노희경 등이 제 3세계 어린이를 위한 캠페인과 '북한 아이들에게 옥수수 1만 톤 보내기' 캠페인에 성금을 냈다”고 전했다.

이들은 옥수수 1만톤 보내기 캠페인 소식을 듣고 “북한 아이들을 위한 옥수수 보내기 모금에 동참할 수 있어 고맙다“며 성금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민‧김제동‧노희경이 ‘북한 아이들에게 옥수수 1만 톤 보내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사단법인 한국제이티에스
한지민‧김제동‧노희경이 낸 성금은 JTS가 계획하는 1만 톤 중 4.5%인 450톤을 구입할 수 있는 금액이다. 지난 9일 기준 1만톤 모금의 50%인 5천톤을 구입할 수 있는 액수가 모금되었으며, 남은 기간 동안 나머지를 모금할 계획이다.

JTS는 5월 12일 부처님오신날을 시작으로 6월 30일까지 50일간 ‘배고픈 북한 아이들에게 옥수수 1만 톤 보내기’ 특별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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