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경찰이 그룹 더블에스오공일(SS501) 김형준의 성폭행 의혹을 ‘혐의 없음’으로 결론지었다.
11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김형준의 성폭행 혐의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3월 A씨로부터 ‘2010년 5월 김형준에게 성폭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이어왔다.
김형준은 고소를 당한 직후 A씨를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하고,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진술과 당시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수사한 결과, 혐의에 관한 증거가 없어 불기소 의견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김형준은 2005년 SS501 싱글 앨범 ‘SS501’로 데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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