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가수 도끼가 호텔 CEO로 변신했다.
1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단지 부산에서 작은 외국인 학교들 다니던 아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작지만 큰 멋진 호텔을 소유하고 있다. 삶은 마라톤이다. 계속 뛰다보면 멀리 와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끼는 부산 광안리의 한 호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다른 스웨그를 뽐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앞서 도끼는 지난 2월 호텔 오픈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호텔 내 객실에는 도끼의 이름을 딴 스위트룸이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끼는 지난 2005년 노래 ‘다이나믹듀오 – 서커스’ 랩, 작사, 작곡으로 가요계에 입문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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