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호잉, 이범호 은퇴경기에서 멀티홈런 작렬

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안준철 기자

한화 이글스 제라드 호잉의 방망이가 뜨겁다.

호잉은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팀간 11차전 4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경기는 KIA 이범호의 은퇴경기이기도 하다.

호잉의 방망이는 1회부터 뜨겁게 돌아갔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호잉은 KIA 선발 홍건희에게 우월 2점홈런을 뽑았다.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프로야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에서 한화 호잉이 투런포를 치고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사진(광주)=천정환 기자
이어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도 우익수 방면을 때렸던 호잉은 5-0으로 앞선 5회초 1사 1루에서 차명진을 상대로 우중월 2점홈런을 뽑았다. 호잉은 이날 시즌 14~15호 홈런을 기록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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