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룰라 채리나가 홈런 시구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3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당분간 잠수좀 타겠습니다. #시구홈런”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룰라 멤버 채리나와 김지현은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사구 시타를 했다.
시구를 나선 채리나는 포물선을 그리듯 공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경기 종료 후, 채리나는 김지현, 이상민과 함께 특별 무대를 꾸며 LG 트윈스 팬들의 큰 함성을 받았다.
한편 채리나는 1995년 룰라 멤버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6년 당시 야구선수였던 박용근과 약 4년 동안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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