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득녀’ 하하♥별 “나의 슈퍼 히어로…두 손 놓지말자”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하하, 별 부부가 셋째 득녀 소감을 전했다.

하하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 고은이와 송이는 건강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철딱서니 없는 꼬마 녀석이 다둥이 아빠의 삶을 살아가려 또다시 출발선에 섰다. 한없이 기쁘고 감동이면서 한편으론 무겁고 비장해진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그는 아내 별에 슈퍼 히어로라고 칭하며 “가늠하지도 못할 해산의 고통을 바라보면서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미안함에 울었다. 와이프 앞에서 무능력함에 또 한번 미안해서 그 미안함이 쌓여 터져서 울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고은아 오늘 잡은 두 손 절대 놓지 말자. 여보 날 선택해줘서 고마워. 내 평생 소원이었던 슈퍼히어로의 꿈을 대신 이뤄줘서 고맙다”라며 애정을 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하하는 딸 송이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별 역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15일 오후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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