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개그우먼 이국주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이국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고 #하루 4시간 이상 안 자는데 #24시간이 모자라 #벌써7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국주는 벙거지 모자를 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국주는 다이어트 후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이국주는 다이어트로 7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국주는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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