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한승우, 엑스원으로 재데뷔 “멋있는 가수 되겠다” (프로듀스X101)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프듀X101’ 빅톤의 한승우가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의 멤버로 발탁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이하 ‘프듀X101’)에서는 최종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승우는 3위로 호명됐다.



‘프듀X101’ 빅톤의 한승우가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의 멤버로 발탁됐다. 사진= Mnet ‘프로듀스X101’ 방송캡처
그는 “이렇게 높은 등수일 줄 몰랐다. 그래서 기대를 안하고 있었다”며 “국민 프로듀서님들 저를 알아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다 감사한 분들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무대에서 정말 멋있는 가수 한승우, 인간 한승우가 되겠다.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이제 효도하고 싶다. 엄마, 아빠 죄송하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민 프로듀서 대표인 이동욱은 “7년 4개월이 시간이 헛되지 않았던 것 같다. 든든한 맏형으로 오래도록 빛나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을 만들어 줄 거라고 믿는다”고 축하의 말을 건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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