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빅토리아 근황 공개…청순한 ‘여사친의 정석’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에프엑스 빅토리아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손을 턱에 괴고 생각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또한 청초한 비주얼과 레드립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는 청순한 분위기로 여사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에프엑스는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2019 SM타운 라이브’에 완전체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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