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한밤' 강타의 스캔들이 다뤄졌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강타의 스캔들과 사과문이 공개됐다.
이날 강타는 우주안, 정유미와 하루 만에 2개의 열애설이 터진 사건으로 화제에 올랐다.
이에 강타가 양다리를 걸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오정연의 고백까지 이어졌다.
오정연은 강타와 2016년 11월 콘서트를 통해서 교제를 시작했으나 2017년 4월 문제가 불거져 헤어진 바 있다고 밝혀졌다.
문제가 불거졌을 당시 오정연은 강타의 집에서 우주안을 목격했고, 이 때문에 충격을 받았다는 것.
이에 오정연과 우주안은 SNS를 통해 설전을 벌였고, 강타는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반성하겠다는 사죄문을 올려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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