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필라델피아)=고홍석 통신원
필라델피아의 세자르 에르난데스가 9회말 솔로 홈런을 때리고 있다.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내셔널리그 동부 지구 1위 팀 애틀란타가 7-2로 이겼다. 애틀란타는 이날 승리로 시즌 90승을 기록했다.
1회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의 솔로 홈런과 맷 조이스의 병살타로 2점을 더한 애틀란타는 2회에도 다시 2점을 추가하며 격차를 벌렸다.
조시 도널드슨은 4-1로 쫓기고 있던 7회초 투런 홈런을 터트리며 격차를 벌렸다. 필라델피아는 5회 코리 디커슨, 9회 세자르 에르난데스가 홈런을 때렸지만, 역부족이었다.
kohs7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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