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춘화 “6살 나이에 데뷔, 60주년 실감 안 나”(TV는 사랑을)[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가수 하춘화가 데뷔 60주년을 맞이하는 소회를 밝혔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하춘화가 지금까지의 가수 인생을 돌아봤다.

이날 하춘화는 ‘곧 데뷔 60주년이더라’는 말에 “내 나이 6살 때 데뷔해서 그렇다. 저도 실감이 안 난다”고 털어놨다.



‘TV는 사랑을 싣고’ 하춘화가 나이를 거스른 우정을 자랑했다.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하춘화가 찾는 이는 마산 1호 팬이었다. 그는 해당 팬에 대해 “전국에 있는 팬 중에서도 가장 열심히 응원해준 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끼니를 자주 거르니까 도시락도 싸주고, 우리 아버지와도 친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 친구의 소원이 저랑 하룻밤 자는 거라고 해서 함께 잔 적도 있다”며 각별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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