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심경고백 “졸리와 이혼 고통, 마약·술·넷플릭스에 빠져 살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브래드 피트는 최근 CNN과 인터뷰에서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에 대해 “우리는 상실감을 경험했고, 커다란 외로움을 경험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힘들고 고통스러운 감정을 피하려고만 했다. 그런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알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브래드 피트가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사진=ⓒAFPBBNews=News1
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마약과 술, 넷플릭스 등 무엇이든 했다”며 “나는 현재 이 시점에서 어떠한 것에서도 도망치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통해 연을 맺고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11년 만인 2016년 파경 소식을 알려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두 사람은 수차례 공방 끝 지난 2017년 11월 완전히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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