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농구선수 오세근이 건세근(건강한 오세근) 만들기에 돌입했다.
지난 8일 오세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편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오세근이 공원에 설치된 자전거와 운동기구로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신장 2미터의 큰 덩치 때문에 성인용 자전거가 어린이용 자전거처럼 작아 보여 웃음을 안긴다. 영상과 함께 오세근은 “건세근 아침재활운동”이라는 글을 남겼다.
오세근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방송 내내 차분한 톤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사기로 연봉을 날렸다고 털어놔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세근은 현재 안양 KGC 인삼공사 프로농구단에서 센터로 활약하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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