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f(x)) 출신 설리(본명 최진리)의 사망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그룹 슈퍼주니어와 SF9이 예정된 일정을 취소했다.
슈퍼주니어는 14일 오후 10시 예정돼 있던 컴백 라이브 ‘The SUPER Clap’의 V라이브를 취소했다.
이는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설리가 이날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방송을 긴급 취소한 것.
설리 사망 비보에 슈퍼주니어와 SF9이 예정된 라이브 방송 일정을 취소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이었던 SF9 영빈의 힐링 방송 ‘빈, us’ V라이브도 “방송이 취소되었습니다”라는 알림 문구와 함께 취소 소식을 전했다. 한편 설리는 이날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유서 여부를 확인하는 동시에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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