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살림남2’ 최민환, 율희 부부가 쌍둥이 선배 김현욱의 집으로 향해 쌍둥이 체험에 나섰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쌍둥이 출산을 앞둔 최민환, 율희 부부가 김현욱의 집에 방문했다.
이날 김현욱은 “내가 너무 늦게 결혼하니까 아이들을 보는 게 힘에 부칠 때가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내가 더 젊었다면 아이들과 조금 더 잘 놀아줬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쌍둥이는 육아에 다는 비용도 현실적으로 만만치 않다”고 조언했다. 또한 “모든 게 2배로 든다”며 “예를 들어 하루 평균 기저귀 5개를 쓴다고 치고 계산하면 한 달에 기저귀만 300개를 쓴다. 그밖에 교육비, 식비 등을 쓰면 어마어마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모든 체험을 마친 최민환은 “너무 정신이 없어서 내가 뭘한 건지 모르겠다”고, 율희는 “신세계”라고 극과 극 체험평을 남겼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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