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강한나·송지효, 환상의 팀워크→완벽 긴장감 형성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런닝맨’ 배우 강한나가 ‘금지동물 사람’이 되어 멤버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잔치에 초대받지 못한 금지 동물을 찾는 신비한 동물농장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한나는 런닝맨 멤버들이 찾아내야 할 금지 동물의 후손인 ‘사람’으로 변신하여 눈부신 활약을 보여줬다.



‘런닝맨’ 강한나 송지효가 환상의 팀워크를 완성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초반부터 지석진, 이국주, 현아 등 많은 멤버들의 의심을 받은 강한나는 의심을 피하고자 끊임없이 단서를 메모하는 등 적극적으로 추리하는 척을 하였으며 단숨에 토끼 팀인 전소민과 하하를 궁지에 몰아넣으며 아웃시켰다. 이어 강한나는 같은 ‘사람’인 송지효와 환상의 호흡으로 동물들을 하나씩 아웃시키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만들어 냈다. 또한 금지 동물이 ‘사람’이라는 것을 처음 알아낸 유재석에게 “이 안에 사람이 있다고?”라고 되물으며 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하여 완벽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결국 정체가 발각된 강한나는 이국주에 의해 이름표가 제거되며 레이스에서 최종 패배해 물 폭탄 벌칙을 받게 되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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