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휴스턴 로켓츠 가드 러셀 웨스트브룩의 동생이 경기장을 찾았다가 상대 선수와 충돌했다.
'야후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구장 경비 업체의 말을 인용, 이날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휴스턴과 LA클리퍼스의 경기가 끝난 뒤 일어난 충돌에 대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웨스트브룩의 동생 레이너드는 경기가 끝난 뒤 상대 포워드 몬트레즐 하렐과 언쟁을 벌였다. 언쟁이 격화되면서 레이너드가 코트로 들어왔다. 경호요원들이 그를 제지하면서 더 큰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23일 열린 클리퍼스와 휴스턴의 경기 후 작은 충돌이 있었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야후스포츠는 레이너드가 경호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경기장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18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한 하렐은 야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신경쓰는 것은 누가 나와 같은팀인가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겼다. 중요한 것은 그게 전부"라는 말을 남겼다.
이날 경기는 클리퍼스가 122-119로 이겼다. 웨스트브룩은 22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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