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2019년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를 평정했다. 올해의 선수와 아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에 이어 시즌 최종전을 통해 상금과 최저타수 1위도 차지했다.
고진영은 25일(한국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천556야드)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을 합계 11언더파 277타 공동 11위로 마쳤다.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은 LPGA투어 2019년 마지막 대회다. 고진영은 상금 277만3894달러(약 32억6765만 원)와 평균 타수 69.062로 시즌 1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고진영은 2차례 메이저대회 제패 포함 4승을 거둬 LPGA투어 올해의 선수와 메이저 어워드를 석권했다. 메이저 어워드는 LPGA투어 통산 72승에 빛나는 아니카 소렌스탐(49·스웨덴)을 기리기 위해 2014년 제정된 상이다. 이름처럼 ‘메이저 어워드’는 1년 동안 LPGA투어 메이저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골퍼에게 준다. 성적에 따라 우승 60점, 준우승 24점, 3위 18점, 4위 14점, 5위 12점, 6위 10점, 7위 8점, 8위 6점, 9위 4점, 10위 2점을 더하여 우열을 가린다.
고진영은 2019시즌 ANA 인스퍼레이션 및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과 브리티시오픈 3위로 138점을 획득하여 세계랭킹 6위 이정은6(23·74점)을 따돌리고 아니카 메이저 어워드를 차지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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