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허진호 감독 “역사서 사라진 장영실, 궁금증으로 다가와”[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자양동)=김노을 기자

허진호 감독이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출발점을 떠올렸다.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허진호 감독과 배우 최민식, 한석규가 참석했다.

이날 허진호 감독은 “역사적 사실과 영화적 상상력의 조화에 대한 고민이 컸다”고 말문을 열었다.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허진호 감독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기록에 의하면 장영실이 만든 세종의 안여가 망가지며 장영실이 사라졌다는 게 저에게 큰 궁금증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종과 장영실의 사이가 가까웠다는 기록이 있으며, 한글만큼이나 하늘을 열었다는 건 큰일인데 장영실이 왜 역사에서 사라졌는지에 대한 사실이 참 궁금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역사적 사실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sunset@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위너 송민호 병역법 유죄…102일 재복무 처분
▶ 빅나티 서동현, 10년 사랑한 여성과 결혼 발표
▶ 김유정, 아찔한 노출 드레스+고혹적인 매력 발산
▶ 블랙핑크 제니, 독보적 비키니 몸매 과감한 공개
▶ KIA, LG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연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