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그룹 베리굿 조현이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17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 뺀다고 웨이트 운동하는데 빠지지는 않고 오히려 요즘 펌핑되는 중... 이대로 살아야하나”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치만 포기 하지 않을 거야. 물 많이 마시자”고 덧붙이며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베리굿 조현이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사진=조현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물을 마시며 휴식 중인 조현의 모습이 담겼다. 조현은 건강미 넘치는 자태로 이목을 모은다.
한편 조현은 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 출연한다. sunset@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팝핀현준, 댄스팀 동료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했나
▶ 잡음 많은 백종원 흑백요리사 시즌2로 건재 과시
▶ 광저우 여신 원자현, 우월한 글래머 웨딩 화보
▶ 김보라, 파격적인 비키니 착용 비하인드컷 화제
▶ 토트넘→포츠머스 양민혁,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