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방탄소년단 출연 ‘딕 클라크스’ 통역, 새해부터 뜻깊은 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통역사 안현모가 방탄소년단의 ‘딕 클라크스’ 통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ABC 방송의 새해맞이 라이브 쇼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0(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with Ryan Seacrest 2020)’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엠넷을 통해 생중계된 가운데 안현모와 김일중, 차우진 음악평론가가 진행을 맡았다.



안현모는 “새해 눈 뜨자마자 이토록 의미 있는 곳에 오게 되어 기쁘다”고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한국이 종로에서 제야의종 타종 행사를 본다면 미국에서는 타임스퀘어에 모여 해당 행사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중계할 ‘딕 클라크스’는 가장 큰 규모,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고 그 의미를 전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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