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위터스, 세인트루이스와 1년 200만$에 재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베테랑 포수 맷 위터스(33)가 세인트루이스로 돌아간다.

'MLB네트워크'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20일(한국시간) 위터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재계약한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1년 200만 달러이며, 여기에 100만 달러의 인센티브가 포함된다.



맷 위터스가 세인트루이스와 재계약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위터스는 지난 시즌 세인트루이스에서 67경기에 출전, 타율 0.214 출루율 0.268 장타율 0.435의 성적을 기록했다. 야디에르 몰리나의 백업 포수 역할을 했다. 2020시즌에도 같은 역할이 예상된다. 김광현과도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위터스는 2009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 11시즌동안 1148경기에 출전해 타율고 0.250 출루율 0.313 장타율 0.411을 기록했다.

네 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두 차례 골드글러브에 뽑혔다. 포스트시즌에서도 통산 15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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