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가희가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기사에 아이랑 같이 있는 사진을 쓰는 건.. 하아.. 정말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 미치겠다 정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가희는 아이들과 발리 바다를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세계가 힘든 시점에 놀러간 사진을 올렸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이에 가희는 지난 23일 “얼마 전 아이들과 오랜만에 바다에 간 사진을 올렸었다. 그런데 이 시국에 무슨 바다냐고 애들 핑계 댄다고 말하시는 분도 계시고. 저를 뭔가 정신머리 없는 사람으로 만드셨던데”라고 날선 반응을 보였지만, 비판과 비난이 이어져 결국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 이하 가희 SNS 전문. 내 기사에 아이랑 같이 있는 사진을 쓰는 건..하아..
정말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 미치겠다 정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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