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故 구하라 장례식장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故 구하라의 유산을 두고 분쟁에 돌입한 구하라 친오빠와 친모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홍석천은 “사실 저는 (故 구하라의) 장례식장에 갔었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장에 함께 했던 지인들을 비롯 저도 그렇고 구하라 친모를 뵈었다. (친모가 등장하니) 많은 사람들이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또 “분위기 자체가 ‘(구)하라가 만들어놓은 재산 때문에 분쟁이 있을 것이다’라는 게 장례식장에서부터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모가 등장하자 어떤 가족은 화를 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해 11월 24일 향년 2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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