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제이 베네딕,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향년 68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영화 ‘에일리언’에 출연했던 배우 제이 베네딕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68세.

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제이 베네딕이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으로 눈을 감았다”고 보도했다.

소속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이 베네딕이 지난 4일 코로나19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제이 베네딕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사진=영화 ‘에일리언’
이어 “유족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고 있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1960대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한 제이 베네딕은 ‘에일리언’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고, 유럽과 미국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제이 베네딕을 포함해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숨진 할리우드 스타는 앤드루 잭, 줄리 베넷, 조 디피, 마크 블럼, 아담 슐레진저, 리 피에로 등 7명이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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