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달수빈, 활동중단 이유 고백 “차량 전복 사고…죽은 줄 알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그룹 달샤벳 출신 달수빈이 활동을 중단해야만 했던 이유를 고백했다.

달수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과 진행한 인터뷰 영상 일부를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달수빈은 근황에 대한 질문에 “예능을 네다섯 개 하던 시절이 있다. 2013, 2014년도 쯤인데 그 당시 큰 사고가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부산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올라가던 중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그때 죽은 줄 알았다. 세상이 까맣고 바닥은 잔디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하반신에는 감각이 없었다”며 “갑자기 하늘에서 ‘수빈아 괜찮아?’ 소리가 들렸다. 알고 보니 매니저 언니였고, 그 이후로 큰 쇼크를 받아 1년 정도 활동을 중단했다”고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당시 달샤벳 멤버들에게 미안했다. 활동을 잘하고 있었는데 나 때문에 활동을 쉬게 된 게 아닌가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달수빈은 지난 9일 솔로앨범 ‘사라지고 살아지고’를 발매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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