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기부,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여성 취약계층 지원…“‘깡’ 신드롬에 보답”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비(정지훈)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지난 3일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의 FW 시즌 앰버서더 발탁을 알린 비가 훈훈한 기부 소식을 전했다.

데님의 원조이자 아이콘 리바이스의 FW 데님 컬렉션 및 글로벌 콜라보 제품들과 함께할 비는, 곧 선보이게 될 ‘FW 리바이스 데님 프로젝트’ 앰버서더 활동 수익금 전액을 여성 취약계층을 위한 생리대 지원에 사용한다.



비(정지훈)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사진=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5일 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깡’ 신드롬은 팬들이 만들어 준 것이기 때문에, 이에 보답하는 의미를 담아 아티스트 비 본인이 첫 번째 광고인 데님 브랜드의 모델료 전액 기부를 결정했다”고 기부 계기를 밝혔다. 이어 “비의 기부금은 현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취약계층을 위한 생리대 지원에 사용된다”라며 전했다.

현재 비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혼성 댄스 그룹 활동을 예고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프로듀서로의 합류를 알린 Mnet ‘아이랜드(I-LAND)’ 역시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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