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이 7일 부부로 첫 걸음을 뗀다.
두 사람은 7일 오후 5시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당초 지난 4월 결혼식을 예정했던 두 사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연기했다.
김보미는 결혼식 전날인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내일♥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사진을 게재하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김보미는 세종대 무용과 출신으로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써니’, 드라마 ‘내 딸 꽃님이’ ‘구가의 서’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국립발레단 및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에서 활동했다. 발레공연 ‘강수진과 친구들’ ‘팬텀’ ‘푸가’ ‘로미오와 줄리엣’ ‘한 여름밤의 호두까기 인형’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 모두 발레를 전공했다는 공통점으로 가까워져 2년여만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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