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분 출전’ 황희찬, 공격포인트 실패…팀은 무승부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국가대표팀 공격수 황희찬(24·잘츠부르크)이 리그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 기록에는 실패했다.

황희찬은 18일(한국시간) 2019-20시즌 오스트리아프로축구 1부리그 27라운드 볼프스베르크와의 원정경기에서 중앙공격수로 78분을 뛰었다. 잘츠부르크는 이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 경기에서 황희찬은 노아 오카포와 투톱으로 뛰면서 적극적인 돌파를 시도하며 상대 수비를 위협했다. 후반 26분에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했으나 상대팀 골키퍼 알렉산더 코플러의 선방에 막혔다.



황희찬은 결국 후반 33분 머르김 베리샤와 교체되면서 그라운드에서 나갔다. 잘츠부르크는 경기 종료까지 공격을 주도했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잘츠부르크는 22일 오전 0시 볼프스베르크와 28라운드 홈경기를 가진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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