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리베라, 호수서 실종…4세 아들만 남겨진 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나야 리베라(Naya Rivera)가 실종됐다.

지난 9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배우 나야 리베라가 8일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피루 호수에서 실종됐다.

나야 리베라는 당시 호수 근처에서 보트를 빌려 4살 아들과 함께 보트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된 보트에서는 아들만 발견됐으며, 아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였다. 나야 리베라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현재 당국은 실종된 나야 리베라를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시작했다.

나야 리베라는 인기 미드 ‘글리’ 산타나 로페즈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또 CBS 드라마 ‘더 로열 패밀리’, 영화 ‘매드 패밀리즈’ ‘더 데블스 도어’에도 출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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