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럼, 코로나19 등 소속사 상황 악화로 3년만 해체 (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스펙트럼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로 해체하게 됐다.

스펙트럼의 소속사 윈엔터테인먼트(이하 윈엔터)는 지난 10일 팬카페를 통해 “먼저 안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하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코로나19등의 이유로 회사의 상황이 악화돼 더이상 스펙트럼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라며 “스펙트럼 멤버 6인 모두 이 날부로 계약이 해지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지난 3년간 함께 해준 스펙트럼 멤버들에게는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향후 스펙트럼 멤버들의 활동에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펙트럼은 2018년 EP 앨범 ‘Be Born(비 본)’으로 데뷔했으며, 민재, 동규, 재한, 화랑, 빌런, 은준으로 구성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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