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위, 자율규제 미준수 누적 게임물 19종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이하 ‘기구’)는 한국게임산업협회(이하 ‘협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강화된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규제 강령(이하 ‘강령’)”에 따라 미준수 게임물을 2020년 7월 20일 20차 공표하였다.
강령은 확률형 아이템 결과물에 대해 개별 확률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으며, 확률정보 표시 위치를 이용자의 식별이 용이한 게임 내 구매화면 등에 안내하도록 하고 있다.
기구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모니터링을 통해 강령에 따라 확률형 아이템 확률을 공개하는지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구 내(內) 자율규제평가위원회(위원장 황성기, 이하 ‘평가위’)는 2020년 6월 30일 기준으로 총 19종(온라인게임 3종, 모바일게임 16종)의 미준수 게임물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평가위는 “최근 자율규제 전체 준수율이 80%를 상회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업체들 사이에서도 자율규제를 준수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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