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전참시’ 고은아가 과거 힘들었던 생활에 대해 털어놓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노라조 조빈, 배우 고은아, 개그맨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언니분이 배우 같고 끼가 넘친다. 길거리 캐스팅 됐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은아는 “원래 언니가 연예인 준비를 했다. 그 영향으로 내가 17살에 데뷔했다”라고 호응했다.
‘연예계 생활하면서 힘들었던 점’에 대해 묻자, 고은아는 “언니가 일을 안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골에 살아 오디션을 보기 위해 무궁화호를 타고 서울에 와야했다. 3~4시간 전에 장소에 도착하곤 했는데, 하루는 너무 졸렸다. 앞에 관계자가 전화를 받으시길래 얼굴을 돌리고 하품을 했더니 뭐가 날라왔다”고 덧붙였다.
고은아는 “‘어린 기지배가 싸가지없게 하품을 하냐’면서 재떨이를 던지더라. 너무 놀랐지만 피를 흘리며 밖으로 나왔다. 기차를 타고 오면서 (언니가 아니라)차라리 나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그래서 동생이 데뷔 할 때 지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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