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이초희와 이상이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든다.
30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91, 92회에서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이초희(송다희 역), 이상이(윤재석 역)의 모습이 그려진다고 해 눈길을 끈다.
지난 방송에서는 송가(家)네 가족들에게 결혼을 승낙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윤재석(이상이 분)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송가네의 가족 행사에 참석, 군말 없이 일을 돕는 등 송다희(이초희 분)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송다희 역시 그의 곁을 지키며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줬다.
이처럼 송다희와 윤재석이 결혼에 한 발자국씩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가운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응시하는 투샷이 공개돼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사진 속에는 중요한 곳에 방문이라도 하듯 한껏 단장한 송다희와, 그녀에게 다시 한번 반한 듯 넋을 놓고 있는 윤재석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로를 마주하는 다정한 시선과 꽉 맞잡은 손에서는 이들의 굳건한 사랑이 느껴져 묘한 설렘을 안긴다.
앞서 ‘다재 커플(다희X재석)’은 최윤정(김보연 분)에게 결혼을 승낙, 밥을 먹으러 오라며 제안받았던 상황. 하지만 지난 회, 최윤정이 알콜 치매에 걸린 것을 두 사람이 알게 된 만큼 이들의 결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진다.
과연 두 사람이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 이들의 발걸음이 향하는 곳은 어디일지 본 방송이 애타게 기다려진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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