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20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kt가 연장 접전 끝에 두산을 꺾고 전날 패배에 설욕했다.
kt는 2-2 동점이던 연장 11회 초에서 로하스가 2점 홈런을 쳐 4-2로 승리했다.
kt 황재균(왼쪽)과 강백호, 로하스가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두산은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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