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경기가 취소됐다.
1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를 상대할 예정이었던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자이언츠 구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이날 경기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양 팀은 전날부터 경기를 치렀다. 14일까지 4연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이번 확진자 발생으로 남은 시리즈 개최 여부는 불투명해졌다. 추후 확산 정도에 따라 복귀 시기가 결정될 것이다. 자이언츠 구단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잔여 시리즈 일정에 대해 가능한 빨리 추가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부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확진자가 발생, 네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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