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윤 VS 정동원, ‘콜센타’ 트롯 왕중왕전 첫 주자 “응원복 입혀줄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사랑의 콜센타’ 트롯 왕중왕전의 첫 주자로 나선 박구윤, 정동원이 무대에 앞서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이하 ‘콜센타’)에는 2020 트롯 왕중왕전의 예선 1조로 박구윤, 정동원이 맞붙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주자로 나선 박구윤은 고심 끝에 정동원을 대결 상대로 꼽았다.



‘사랑의 콜센타’ 트롯 왕중왕전의 첫 주자로 박구윤, 정동원이 맞붙었다. 사진=사랑의 콜센타 캡처
그는 “정동원 너 나와”를 외쳤다. 그를 뽑은 이유에 대해서는 “지난 번에 정동원과 같이 대결을 펼친 적이 있다. 제가 그때 무승부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오늘 한 번 이겨 보고싶다”라며 “정동원이 응원복이 참 잘 어울릴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정동원은 “박구윤 삼촌, 지금 닌자거북이 의상인데 이겨서 색다른 옷을 입혀주도록 하겠다”라고 이를 갈았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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