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타투이스트 침화사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채영과 침화사의 열애설이 등장했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 모양이 비슷하다며 커플링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또한 비슷한 모양의 커플모자와 타투이스트의 사진에서 등장한 손이 채영의 손과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채영과 타투이스트가 함께 대형마트를 찾았다는 목격담이 나오기도 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채영은 최근 트와이스 정규 2집 ‘Eyes wide open’로 컴백해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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