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최철호, 촬영 중 부친상 “택배일 마치고 자고 있었는데…” [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최철호가 ‘마이웨이’ 촬영 중 부친상을 당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시사교양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배우 최철호가 출연했다.

이날 최철호는 후배 폭행 이후 택배 일용직을 하면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의 일상이 공개되던 중 분주한 제작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이웨이’ 최철호 사진=‘마이웨이’ 캡쳐
제작진이 찾은 곳에서 최철호는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는 촬영 중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접한 것. 최철호는 “(밤새) 일을 하고 자고 있는데, 진동으로 해놓고 자고 있는데 (전화를)못 들었다. 일어나서 보니 부재중 전화가 수십 통이 와 있더라.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꿈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 아무 생각도 안 들었고 정신없이 갔다. 요양원에 칸막이를 설치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누워 계시더라”라고 털어놓았다.

최철호는 “인간이면 누구나 다 겪는 일이지만 한 가지 아쉬운 건 제가 좋을 때 돌아가셨으면 죄송함이 훨씬 덜 할 텐데 계속 여기저기 죄인인 느낌”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세계 2위 차준환 피겨스케이팅 중단…연기 복귀?
▶ 래퍼 스윙스 본격 연기…영화 이어 사극에도 출연
▶ 한그루, 우월한 볼륨감 드러낸 비키니 자태 공개
▶ 이솔이, 파격적인 아찔한 블랙 브라톱 자태 공개
▶ 마동석, 세계 최고 복싱 스타와 손잡을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