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이 동료배우 전승빈과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전승빈의 전처이자 배우 홍인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홍인영은 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지난 2001년 이승환 뮤직비디오 ‘잘못’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8년 CF에서 ‘공대 아름이’로 등장했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천추태후’ ‘근초고왕’ ‘대왕의 꿈’ 등 다수의 사극에 출연했다. 2015년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 이후에는 활동이 멈췄다.
홍인영은 2009년 방영된 ‘천추태후’ 촬영 전승빈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7년여의 교제 끝에 지난 2016년 5월 결혼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20년 4월 이혼했다. 한편 홍인영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이유는 전승빈의 재혼 소식을 접한 뒤 SNS에 의미심장한 사진을 올렸기 때문. 지난 12일 홍인영은 자신의 SNS에 영화 ‘베테랑’ 속 유아인의 사진을 올렸다. “어이가 없네”라는 명대사가 탄생한 장면.
홍인영의 지인은 “그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복해주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너의 아픔의 기간과 그들의 만남 기간이 겹치는 건 소름. 괜찮아 (홍)인영아. 너에게 좋은 일들이 앞으로 많이 생길 것”이라고 응원했다.
한편 이혼, 만남 기간 논란이 커지자 전승빈 측은 “지난해 4월 홍인영과 이혼했으며, 그 전에 이미 별거 중이었다”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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