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한국대중음악상’ 측이 트로트 가수들이 후보자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26일 오후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발표 및 시상식 개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선정위원장 김창남, 선정위원 정진영, 선정위원 김윤하가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선정위원장은 “트로트 열풍이라는 말이 틀리지 않을 만큼 방송가에서 트로트 인기가 있는 거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식적으로 배제하지 않았다. 과거 장윤정 씨도 후보가 된 적이 있다.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고 유행을 한다고 장르를 새롭게 만들어야 할 이유가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트로트를 팝의 장르로 포함해보고 있다. 음악적으로 주목할만하다면 후보로 포함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4년 1회로 시작된 ‘한국대중음악상’은 한국 최초의 ‘음반’ 중심의 시상식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유승호 측, 임세주와 과거 연애 인정…현재 결별
▶ 라붐 유정 12월 결혼…예능 및 MC로 인기
▶ 트와이스 사나, 우아한 올블랙 글래머 자태 공개
▶ 김희정, 과감한 노출로 뽐낸 탄력 넘치는 핫바디
▶ 추성훈, UFC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출신과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