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박미경, 벡터맨 메두사=사이버가수 류시아? “바로 나다”[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유퀴즈’ 박미경이 사이버가수 류시아였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97회에서는 ‘이직의 기술’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박미경은 연예계 활동 당시를 회상하며 “사이버 가수 아담 다음에 류시아 나오지 않았냐. 그게 바로 나다”고 말했다.



‘유퀴즈’ 박미경이 사이버가수 류시아였다고 밝혔다. 사진=방송 캡처
이어 “아날로그 시대이지 않냐. 정말 내 얼굴을 떴다. 그거를 토대로 CG 작업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박미경은 ‘벡터맨’ 출연 계기를 전하며 “아무래도 에이전시나 이런 곳에서 연락이 오고 드라마가 있다고 하면 오디션을 보러갔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벡터맨’도 그렇게 참가하게 됐다. 역할을 따로 두지 않고 대본 리딩 시켜보고 역을 추천했는데 저한테 메두사를 주시면서 공주보다 예쁜 애들이 악역 하는 거라고 했다”며 웃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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