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제주 서귀포)=천정환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개막전에서 정규투어 3년 차 이소미(22)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미는 11일 제주도 서귀포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6언더파로 장하나(합계 4언더파)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생애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미는 지난해 10월 생애 첫 우승을 거두고 6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우승 상금 1억2천6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첫 우승 때도 바람을 이겨내고 정상에 올랐던 이소미는 이번 대회에서도 제주 강풍을 뚫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두 번의 우승 경험이지만 '바람의 여왕' 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jh1000@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유승호 측, 임세주와 과거 연애 인정…현재 결별
▶ 라붐 유정 12월 결혼…예능 및 MC로 인기
▶ 트와이스 사나, 우아한 올블랙 글래머 자태 공개
▶ 김희정, 과감한 노출로 뽐낸 탄력 넘치는 핫바디
▶ 추성훈, UFC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출신과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