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은 오는 18일 훤칠한 일반인 남자친구와 4년 연애 끝에 결혼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가족·친지 49명만 혼례를 지켜볼 수 있다.
청첩장에서 양효진은 “각자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저희가 이제 부부의 연으로 한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평생을 좋은 아내로 살겠다”며 다짐했다.
여자배구 스타 양효진이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제공
양효진은 V리그 10주년 올스타에 빛나는 한국프로배구 여자부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2015-16 챔피언결정전 및 2019-20 정규시즌 MVP이기도 하다. 2009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 블로킹상, 2014 아시아배구연맹(AVC) 컵대회 최우수 센터 등 국가대표로도 개인 활약을 인정받았다.
사진=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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